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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다양한 예술 현장으로 찾아가 예술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합니다.

2014년 03월 05일



지금은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는 시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노동조합 위원장 양한성     <현장취재> 예술인 복지금고에 대한 논의가 흘러온 과정 1편 먼저 보기         현재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노동조합 위원장을 맡고 있는 양한성. 그는 2009년 위원회의 신사업추진단에서 ‘예술인 복지정책’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당시 위원회에서는 ‘예술인공제회’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예술인복지 지원방안을 제안, 이를 현장에 도입하기 위해 세부 운영안을 마련하는 중이었다....

인터뷰 | 다양한 예술 현장으로 찾아가 예술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합니다.

2014년 01월 22일



연말이 되었습니다. <들음>은 그 동안 11개의 큰 주제들을 가로질러 오면서 인터뷰이와 독자, 복지재단을 잇는 중개자 역할을 자처했는데 충분히 그 역할을 소화해낼 깜냥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12호는 예술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싣고 싶었습니다. 연말의 축제 분위기를 살려 많은 예술인들의 따뜻한 목소리를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인터뷰 | 다양한 예술 현장으로 찾아가 예술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합니다

2014년 01월 22일



  -무대 밖의 보이지 않는 지휘자, 무대감독    Q. 많은 분들이 무대감독이라는 직업에 대해 잘 모르고 있을 것 같습니다. 무대감독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설명 부탁드릴게요.    이용수 : 무대감독은 연출자가 상상하고 있는 것을 무대에 올릴 수 있도록 현실로 구현해주는 사람입니다. 한 편의 작품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 생각보다 많은 기술이 접목되어야 하거든요. 기술적인 부분을 잘 알고 있는 연출자도 있지만, 전문적으로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아요. 음향, 조명, 영상, 특수효과 등을 무대감독이 정리를 해주는 거죠. 연출자가 그림을 그리면 그것을 기술...

인터뷰 | 다양한 예술 현장으로 찾아가 예술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합니다.

2014년 01월 21일



 

인터뷰 | 다양한 예술 현장으로 찾아가 예술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합니다.

2014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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